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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kwoaiwSs13
24.08.17 11:10
파일럿 잘 봤어요~ 도대체 여동생 역활 목소리톤을 그렇게 해야 했나, 공조에 나온 윤아는 국민 처제 같이 공감이 되었는데 그 배우가 꽥꽥 거리던가요 그녀의 능청연기는 공조를 더 살리고 웃음까지. 조 정석 여동생은 얄밉지만 사랑스런 여동생 역활치곤 짜증만 나게 만드는 듣기 싫었어요 앞으로 푼수 연기 띄우는 연기는 꽥꽥 지르는 목소리가 아닌 자연스럽게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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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kmw819
24.08.17 12:17
코믹한 연기가 괜찮던데...예전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예뻐 보일려고 하는 어색한 연기가 좀 있었지만 이번 파일럿 여동생역은 망가지려는 자세도 괜찮아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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