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w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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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07 08:15
저런 일까지 하라고 고용하는거임...공식일정이든 개인일정이든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요구하는건데 개념없는 연예인으로 치부하는건 좀 아닌 듯...매니져가 운전하고 가방 들어주고 하는게 일은데 그걸 직접하면 굳이 매니져도 고용할 필요가 없고, 일자리 하나 없어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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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5.05 09:56
사주팔자의 "팔"자는 숫자 8이 아닌데 뭔 소리지...아라비아 숫자를 사용한게 언제부터고 사주팔자를 사용한게 언제부턴지 모르는건가...
0 - 오늘의 이슈24.04.21 23:59
연예인 당신들이 그 가격에 툴툴 대는건 쫌...1회 출연료가 일반인 월급의 몇배는 되는데...서민인 척 하는건 좀...
510 - 오늘의 이슈24.04.03 09:39
아....읽다가 가슴 한켠이 뭉클해지면 눈물 날뻔했다...C...오늘부터 박명수 찐팬 할란다...누군가 한사람의 인생을 바꿔줄 수 있는 사람...멋지다...당신도 누군가에게 베풀면서 살아라...받은만큼...
640 - 오늘의 이슈24.04.02 16:56
와...근데 어떻게 알아봤지? 옛날 얼굴이 아예 없는데...중고등 시절 얼굴은 1.5진 정도 였을거 같긴 한데...도대체 어디 의느님 실력인지 제대로 갈아엎었네...
10 - 오늘의 이슈24.04.02 16:37
행복한 가정에서 엄청 사랑받고 자란 얼굴이여서 보기 좋음...웃는 얼굴이 거짓없는 미소 같아서 제일 좋아함...
12 - 오늘의 이슈24.04.02 16:34
신과함께 허춘삼...
0 - 오늘의 이슈24.03.28 12:22
예전엔 별로라 생각했었는데 여자연예인이 자신의 민낯도 거리낌없이 보여주고, 그 흔한 성형도 안하는고 자연스럽게 나이들어가는 모습 보여주는게 참 괜찮아 보임...
87282 - 오늘의 이슈24.03.24 21:15
22년 음주사고로 점점 대중의 관심에서 소외되는 듯 하니 연예인인데 관심받고 싶고 이슈화 시키고 싶어서 한 행동임...관종에게는 무관심이 답인데 이런 사진 하나에 온 국민들이 알아봐주니 좋아할거 같은데...
40 - 오늘의 이슈24.03.19 09:49
뭐 얘만 그랬을까...연예인들 상당수가 저짓꺼리 하는 놈들 태반일텐데, 단지 안걸린거 뿐...젊은 나이에 감당 못 할 돈을 벌었으니 지들이 최고인줄 알고 일반인들은 안중에도 없을테고...운 좋아 쉽게 번 돈 막 뿌리니까 환장한 여자들이 달려들고, 그거에 미쳐서 술에 여자에 마약에 손대기 시작하는거지...화무십일홍 이라고 했다...연예인 인기는 불꽃과도 같은건데 어린 나이에 그걸 알 리는 없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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