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oaiwSs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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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aiwSs1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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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19 21:06
털털한 성격인거 같다. 해외보단 국내 활동에 집중하는데 너무 지적하지 말고 성장할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연기 그 나이 또래 처럼 하드만 기죽이고 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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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1.31 12:23
재밌게 봤음. 공부 잘 하는 학생들이 의대 지원하면 저런 사명감으로 했음 하는 바램. 지원자가 너무 없으니 고생 그게 맘이 안쓰럽더만
255811 - 오늘의 이슈25.01.14 17:25
트로트 가수 분위기 나네요 입술 필러는 왜 맞나요? 더 늙어 보이게 눈꺼진거나 신경 쓰지 그게 더 젊어 보일거 같은데
630 - 오늘의 이슈24.11.29 12:03
남편 징그럽다 먹는 거 자는 거 두개만 충실한 사람 같다
0 - 오늘의 이슈24.11.25 08:16
임신은 인정 했지만 아내로서는 아니다 이건데 출산은 본인 선택이니 결혼을 강요하는건 아니다. 단 양육은 지원하겠다. 결혼해서 행복보단 쇼윈도 부부 보다도 못한건 오히려 아이에게는 더 안 좋은듯.
0 - 오늘의 이슈24.11.12 12:13
최 정훈은 범죄 집안 취급하고 한 지민은 그런 집안을? 미쳤냐 왜 만나냐 하는 것은 수준이 최악이다. 둘이 좋다는데 뭐가 문제인가 아주 집안 어른들 납셨어요 그리고 최 정훈이 왜 범죄자 취급을 받아야 하나요? 착하고 성실하고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음악 자기 색깔대로 착실하던데 노래 좋잖나요 서로 진심이면 응원해 주는 것이 옮은 거 같습니다.
6130 - 오늘의 이슈24.10.26 14:21
애들이 따라 할까 무서운 건 제발 하지 맙시다.
0 - 오늘의 이슈24.10.22 11:51
포즈 잘 잡네요 잠재적 끼가 있나와요~ 조금만 인간적이고 여유가 있는 이미지였음 엄격하기만 하고 자꾸 야채 익힘정도가 떠오름 ㅎㅎㅎ
20 - 오늘의 이슈24.10.02 10:21
염혜란님은 혜란님의 연기처럼 진솔하시네요 마지막까지 배웅 하시고 아마 박 지아님이 난 이제 괜찮아요 했을 거 같아요
3931 - 오늘의 이슈24.09.23 15:45
꼭 저렇게 기사 제목을 달아야 속이 시원하나요 기자님! 사이코패스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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