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kwoaiwSs13
작성한글 22 · 작성댓글 5
소통지수
10,090P
게시글지수
1,430
P
댓글지수
540
P
업지수
8,020
P
kwoaiwSs13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2 개
오늘의 이슈
24.10.17 15:01
생긴대로라 놀랍지도 않다. 꺼져라
2
0
오늘의 이슈
24.10.16 12:41
원래 상체비만이였지 하체는 얇았는데, 그래도 다이어트 했으니 더 빠지긴 했겠죠
5
1
2
오늘의 이슈
24.10.14 10:13
예나 지금이나 저런 애들은 곡 있고 변함이 없네
1
0
오늘의 이슈
24.10.02 10:21
염혜란님은 혜란님의 연기처럼 진솔하시네요 마지막까지 배웅 하시고 아마 박 지아님이 난 이제 괜찮아요 했을 거 같아요
39
3
1
오늘의 이슈
24.09.25 09:18
자연스넙고 우아하고 귀티보단 요즘 얼굴들 아쉽네
2
0
오늘의 이슈
24.09.23 15:45
꼭 저렇게 기사 제목을 달아야 속이 시원하나요 기자님! 사이코패스 같으니라고
3
4
0
오늘의 이슈
24.09.11 12:03
어머니 그만 고생 시켜요 부모 덕 받을 만큼 받지 않나요 고집 피우고 내가 왜 쉬냐고 어머니가 우겨도 쉬게 하세요
33
1
2
오늘의 이슈
24.09.03 14:49
1년은 들어가 있어야 약을 끊을 수 있을거 같고 감옥 경험은 연기에 도움이 될듯하네요
0
오늘의 이슈
24.08.18 09:36
순수하지만 싱거운 10대지만 완전 재밌고 열정과 감동이 자연스런영화였네요 파일럿보다 개인적으로 웃음코든 빅토리였어요 그리고 배우 모두 연기 👍
0
오늘의 이슈
24.08.17 11:10
파일럿 잘 봤어요~ 도대체 여동생 역활 목소리톤을 그렇게 해야 했나, 공조에 나온 윤아는 국민 처제 같이 공감이 되었는데 그 배우가 꽥꽥 거리던가요 그녀의 능청연기는 공조를 더 살리고 웃음까지. 조 정석 여동생은 얄밉지만 사랑스런 여동생 역활치곤 짜증만 나게 만드는 듣기 싫었어요 앞으로 푼수 연기 띄우는 연기는 꽥꽥 지르는 목소리가 아닌 자연스럽게 부탁해요
3
1
1
2
3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