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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bla
24.08.16 08:36
나도 남자지만 결혼했으면 중립이 어디있어... 부모가 서운할지라도 아내를 믿고 사랑해줘야지!! 아내는 남편하나 믿고 시집와서 모진일에도 버티며 살았을텐데.. 저럼 사람같지 않은 남편과 뭐하러 사나... 대화는 사람이랑 하는거라고 배웠는데.. 아내는 지금이라도 위자료 받고 편히 사는게 답일듯 싶다
서장훈, 시모 변 15년 치운 아내에 "원래 해야 할 일" 남편 망언에 분노(이혼숙려캠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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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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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언
난 울엄마 간병 대소변 다 내손으로 하고, 일있어 나갈때는 남동생 불러서 시켰지 올케 절대 안시켰다. 며느리는 하고 딸은 못한다고? 뭔 우리 개도 안할 소리를.. 딸이니까 할 수 있고 아들이니까 할 수 있는 일인거다. 상황이 안되거나 자신 없으면 돈주고 사람을 쓰면 될 일이고. 남한테 이래라저래라 할 소리는 아니지만 아내분 본인 귀하게 여겨주지 않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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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아내분 너무 불쌍하네요ㅜㅜ 이혼만이 답이네요~ 기본 가치관이라는건 바뀌지 않아요~ 저런 아내라면 무슨일이 있어도 아내편이어야지~~ 저런것들때문에 요즘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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