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bla24.08.16 08:36

나도 남자지만 결혼했으면 중립이 어디있어... 부모가 서운할지라도 아내를 믿고 사랑해줘야지!! 아내는 남편하나 믿고 시집와서 모진일에도 버티며 살았을텐데.. 저럼 사람같지 않은 남편과 뭐하러 사나... 대화는 사람이랑 하는거라고 배웠는데.. 아내는 지금이라도 위자료 받고 편히 사는게 답일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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