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울엄마 간병 대소변 다 내손으로 하고, 일있어 나갈때는 남동생 불러서 시켰지 올케 절대 안시켰다. 며느리는 하고 딸은 못한다고? 뭔 우리 개도 안할 소리를.. 딸이니까 할 수 있고 아들이니까 할 수 있는 일인거다. 상황이 안되거나 자신 없으면 돈주고 사람을 쓰면 될 일이고. 남한테 이래라저래라 할 소리는 아니지만 아내분 본인 귀하게 여겨주지 않는 사람이랑 계속 그렇게 사셔야할까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베플음식물 쓰레기통 옆만 지나가도 토할 정도로 비위 약해서 여직 음쓰 한 번 버려본 적 없는데 엄마 시간 안 되면 제가 할머니 대소변 받습니다. 솔직히 힘든데 어릴 때 할머니가 나 해주던 거 내가 지금 할머니 해준다고 생각하니 더럽단 생각은 안 들더군요. 근데 삼촌이랑 이몬 못 하시더라고요. 마음 가짐 차이인 듯 해요. 며느리한테 부탁하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봐요.
음식물 쓰레기통 옆만 지나가도 토할 정도로 비위 약해서 여직 음쓰 한 번 버려본 적 없는데 엄마 시간 안 되면 제가 할머니 대소변 받습니다. 솔직히 힘든데 어릴 때 할머니가 나 해주던 거 내가 지금 할머니 해준다고 생각하니 더럽단 생각은 안 들더군요. 근데 삼촌이랑 이몬 못 하시더라고요. 마음 가짐 차이인 듯 해요. 며느리한테 부탁하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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