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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닉
24.08.15 11:30
매달 적자인 집안 경제상황에 맞벌이도 안하면서 애는 어린이집에 12시간이나 맡겨놓고 죙일 누워서 폰만 들여다보더만. 남편이 밥도 해놓고 나갔는데 배달 시켜먹고 또 드러눕고. 그러면서 뭐그리 힘든 집안일,육아한것처럼 난리인지모르겠네. 일하고 온 남편이 또 애 데리고 하원해서 청소하고 저녁차리게하고 자기는 애하나 씻기다가 힘들다고 집나가서 남사친이랑 술먹고.. 대체 저 여자 편들어줄래야 들어줄수있는 부분이 단 한가지도 안보이던데.
"아내 버르장머리 고치고 싶어 출연" 15살 연상 남편 울분 (고딩엄빠5)[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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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리포트에서도 화딱지나게 하더니 고딩엄빠에서도 화나게 하네. 일할 생각이 있다더니 누워서 폰만 만지고 있고 주부라는 사람이 육아, 살림하지도 않고 나가서 남사친과 술 마신 것도 모자라 늦은 시간에 집 가서 술 한잔 더 하자 하질 않나... 서장훈이 어지간하면 말귀를 알아듣는 사람한테는 그래도 뭐라 하던데 말귀를 알아듣지 않을 사람인 걸 아니까 별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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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부부 어디서나왔는데? 결혼지옥? 와이프가 남편계속 감시해서 일하는작업장까지 애데리고와서 귀찮게하고 왜 또나온겁니까? 방송관계자들은 나올사람없어서 특이한 케이스또출연시킨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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