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닉24.08.15 11:30

매달 적자인 집안 경제상황에 맞벌이도 안하면서 애는 어린이집에 12시간이나 맡겨놓고 죙일 누워서 폰만 들여다보더만. 남편이 밥도 해놓고 나갔는데 배달 시켜먹고 또 드러눕고. 그러면서 뭐그리 힘든 집안일,육아한것처럼 난리인지모르겠네. 일하고 온 남편이 또 애 데리고 하원해서 청소하고 저녁차리게하고 자기는 애하나 씻기다가 힘들다고 집나가서 남사친이랑 술먹고.. 대체 저 여자 편들어줄래야 들어줄수있는 부분이 단 한가지도 안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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