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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tcsisq32
24.08.15 09:08
잠깐 이부부 어디서나왔는데? 결혼지옥? 와이프가 남편계속 감시해서 일하는작업장까지 애데리고와서 귀찮게하고 왜 또나온겁니까? 방송관계자들은 나올사람없어서 특이한 케이스또출연시킨거예요?
"아내 버르장머리 고치고 싶어 출연" 15살 연상 남편 울분 (고딩엄빠5)[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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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
울분
남편
버르장머리
오은영 리포트에서도 화딱지나게 하더니 고딩엄빠에서도 화나게 하네. 일할 생각이 있다더니 누워서 폰만 만지고 있고 주부라는 사람이 육아, 살림하지도 않고 나가서 남사친과 술 마신 것도 모자라 늦은 시간에 집 가서 술 한잔 더 하자 하질 않나... 서장훈이 어지간하면 말귀를 알아듣는 사람한테는 그래도 뭐라 하던데 말귀를 알아듣지 않을 사람인 걸 아니까 별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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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부증에 휴대폰도 없이 살고 일하는 직장에 출근 길을 같이 가더만 말이 통하지 않는 여자랑 살면서 무슨 버르장머리를 고치냐 친정 식구도 대화 자체를 싫어하더만 티비 나갈것이 아니라 병원에 입원을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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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RbsaCkf28
24.08.15 17:28
이거보고 저 여자는 절대 못고친다 싶었는데..그냥 살림하기 싫고 육아하기 싫은거 가지고 온갖핑계만 대고...남자가 불쌍하다못해 모지리같게 느껴지더라. 근데 마지막 상담받고 변화가능성 보여준건 아무래도 제작진 설정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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