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저런 유사 카르텔 수준의 집안에서 저런 정상인이 나오다니...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 아닌가요?
자기 가족들이 가진 가치관이나 기득권층으로 사는 걸 보면서 본인도 그 일원이 되는 게 당연한데
가족들 구린 점을 만천하에 다 까발리다니.. 그러면서 본인도 아주 깨끗할 수는 없다는 점을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는 것도 그렇고..
진짜 용기 있고 멋진 사람이네요
근데 애비라는 작자는 자기 아들을 정신병자 취급하는 겤ㅋㅋㅋㅋㅋ 딱 영화에서 많이 보던 전개고..ㅋㅋㅋㅋ
전재용씨~~ 미국 시민권자 되려고 목사 되려는 게 사실인지부터 말 좀 해주시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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