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거 진짜 힘들겠다 유명하단 이유로 사생활이 전혀없네 안타깝다 한 인간일 뿐이고 지인과 길을 걸었을 뿐이데 조롱의 대상이 되다니 뚱뚱한게 죄라면 죄인건가 본인이 저정도까지 찌고싶은것도 아닐건데 저 길을 걷는 장면이 대체 뭐가 문제냐..

솔직히 뚱뚱하면 보기안좋아보이고 뚱뚱해도 정도가있지. 그리고 살이야 솔직히 노력하면 누구나 다 뺄수있는것이 살인데 그거가지고 뭐라하는것이 뭐어때서! 솔직히 키 는 자기가 노력해서 더 크고싶어도 못크는거고 작고싶은사람 없으니 키로 놀리거나하면 안되는건맞고 얼굴도 타고나는거니 비하하면 안되지만 살이야 말했지만 노력하면 누구나 다 뺄수있는거잖아

이런 시녀들이 있으니 유명인들이 대중을 그저 개돼지로 보지 ㅉㅉㅉ

그래서가 아님 그동안 하는짓이 괘씸해서 더 욕 넉는거지 누가 장시혁한테 관심 있을 일이 뭐가 있어 지가 난리치니까 욕을 재로 먹지 지금도 계속 민희진 언플하고 슈가 일 언플하고 일하는 꼬라지가 수장 맞냐고

기사의 본질이 그게 아니잖아.. 한참 어도어, 민희진 사태로 어수선하고 사태를 수습하고 봉합해야할 그 중요한 시간에 저러고 있었다는거 포인트잖아.. 사생활이고 자시고 주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 마당에 대표란 사람이 저러고 있다는게 정상으로 보이는거임?

남의 사생활은 다 까발려놓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