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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aXkwdT84
24.08.05 08:10
대중으로써 봐도 전혜빈이 엄청 결혼해서 안정찾고 싶어하는게 눈에 보였었는데 ㅋㅋ 치과의사랑 결혼해놓고 돈 벌어오는 큰 아들 타령 ㄷㄷ 독박육아하느라 스트레스가 심했나본데 이런 허세 + 정신승리 좀 안타까움ㅠ 전혜빈 뿐 아니라 가끔 저렇게 표현하는 여자들 있음.. “내가 살아준다” “애를 낳아줬다” 이런 표현ㄷㄷ 본인이 집안에서 서열이 더 높다는 걸 알리고 싶어하는 표현이지만 남들이 봤을 땐 남편 우습게 말하는 텅텅이일 뿐..
"생활비 쓰는데 무리없이 벌어와"…전혜빈, 치과의사♥ 남편의 남다른 '수입' 언급 ('백반기행')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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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
생활비
의사남편
의사
남편
허영만 게스트들에게 사적인걸 너무 물어봄. 거부감 들 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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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어오는 큰 아들이라니… 돈 많이 벌어오는데 저런 소리 들으면 좀 어이없을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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