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게스트들에게 사적인걸 너무 물어봄. 거부감 들 때 많음

작가가 시켜서 묻는 걸 왜 허영만에게

허영만 핵꼰대라 난 안보는 편임 기사로 접함

이미 저기는 좀 이름값있는 배우들이 나간디는 느낌 때문에 사람들이 감안하고 나가지않을까? 사실 그렇게 이것저것 잘먹는 미식가는 아닌데

“남편을 남편이라고 생각 안하고 돈 벌어오는 큰 아들이라고 생각한다“ 라는 얘기에 “돈은 잘 벌어 오나?“ 는 굉장히 자연스러운 질문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