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aXkwdT8424.08.05 08:10

대중으로써 봐도 전혜빈이 엄청 결혼해서 안정찾고 싶어하는게 눈에 보였었는데 ㅋㅋ 치과의사랑 결혼해놓고 돈 벌어오는 큰 아들 타령 ㄷㄷ 독박육아하느라 스트레스가 심했나본데 이런 허세 + 정신승리 좀 안타까움ㅠ 전혜빈 뿐 아니라 가끔 저렇게 표현하는 여자들 있음.. “내가 살아준다” “애를 낳아줬다” 이런 표현ㄷㄷ 본인이 집안에서 서열이 더 높다는 걸 알리고 싶어하는 표현이지만 남들이 봤을 땐 남편 우습게 말하는 텅텅이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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