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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liiilli
24.08.02 10:56
밑댓 더 추가하자면 인도 여행가는 방송에서 박명수가 하나하나 툴툴대고 불평불만이 많았음. 가이드로 나선 럭키가 기분나쁠법도 한데 티안내고 여러 명 앞에서 계속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거 보고 되게 큰 사람 같더라. 멋있었음. 어쨋든 집에 저렇게 3천명을 초대할 정도면 그 부모님도 마음 씀씀이가 좋으신 것 같고. 환경이 남다르네
인도 금수저 럭키 "1000평 넘는 집에 배드민턴장까지, 3천명 몰려 온 적도"(금쪽상담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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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
배드민턴
럭키
금쪽상담소
배드민턴장
박명수와 인도 여행중 쇼핑하면서 흥정 때 인도 가게 주인이 욕을 했다 럭키는 항의하면서도 박명수 기분 나쁠까봐 통역은 안하더라 배려있게 느껴져서 사람 달라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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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애기때사진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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