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와 인도 여행중 쇼핑하면서 흥정 때 인도 가게 주인이 욕을 했다  
럭키는 항의하면서도 박명수 기분 나쁠까봐 통역은 안하더라
배려있게 느껴져서 사람 달라보임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인도 출신 럭키가 집안 재력을 공개했다. 8월 1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인도 금수저 럭키가 출연했다. 정형돈은 럭키가 참깨 무역 회사를 20년째 운영 중이라고 밝히며 “전 세계 참깨는 럭키 씨 손에서 출발

인도 금수저 럭키 &quot;1000평 넘는 집에 배드민턴장까지, 3천명 몰려 온 적도&quot;&#x28;금쪽상담소&#x29; : 네이트 연예

밑댓 더 추가하자면 인도 여행가는 방송에서 박명수가 하나하나 툴툴대고 불평불만이 많았음. 가이드로 나선 럭키가 기분나쁠법도 한데 티안내고 여러 명 앞에서 계속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거 보고 되게 큰 사람 같더라. 멋있었음.  어쨋든 집에 저렇게  3천명을 초대할 정도면 그 부모님도 마음 씀씀이가 좋으신 것 같고. 환경이 남다르네 

럭키 애기때사진 너무 이쁘네요

박명수와 인도 여행중 쇼핑하면서 흥정 때 인도 가게 주인이 욕을 했다 럭키는 항의하면서도 박명수 기분 나쁠까봐 통역은 안하더라 배려있게 느껴져서 사람 달라보임

럭키 애기때사진 너무 이쁘네요

대박 ㅋㅋ 부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