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는 쓰레기일뿐.쓰레기는 쓰레기 매립지로.
쓰레기를 내세워서 돈벌이하려는 방송국들이 더 쓰레기.
방송의 공공성과 공익성을강화해야함.쥐새끼가 돈만주면 방송국 설립 허가해줘서 온갖 쓰레기들이 다 몰려듬.
방송사 정리하고,딴따라들 몸값 하향 조정해야함.오른몸값때문에,광고만 직살나게함.프로그램을 보고듣는건지,광고를 보고듣기위해 프로그램을 보고 듣는건지 헷갈릴정도로 광고가많음.1시간짜리 드라마한편에,앞뒤 중간에 광고시간만 10분이 넘음.케이블방송은 더심함.
라디오도 1시간짜리방송이 광고만 20분정도임.해도해도 너무함.
생각을 해봐라 1. 지인폭행 2. 여자문제 (양다리, 오다리) 3. 여자친구폭행 (무단침입후 목조르고 등등) 4. Xx 문신 5. 군대 조기제대 문제 및 후임병 괴롭힘 6. 자폐아 괴롭히기 7. 그밖의 무수히 많은 약자괴롭히기, 자기보다 나이 많은 형도 약하면 괴롭힘 등 / 어차피 sbs랑 제보라 찾기나서서 곧 방영들어가고 다 까발려질거임. 이게 그알에 나왔어야는데. 임영웅은 빡 꽂히는게 있고, 송가인은 발성이 남다르고 한데, 황영웅은 걍 평범한데..뭐 잘 부르는건 맞지만..암튼 저걸 다 쉴드쳐주려는것 자체가 웃긴거임
끝도 없는 놀림이었지만 참고 견디었습니다 그때는 큰 상처였지만 누구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웃으면서 친구들과 예기하고 있지만 어린나이에 큰 상처였습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닌 우린 어렸던거 같습니다
그냥 이해 해 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 황영웅모습이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어린시절 저는 왕따란걸 절실히 격었습니다
어린 12살 나이에 힘든 시간 이였고 학교는 나에게 지옥과 같았습니다 제가 지나가면 인간전자 후라이떡판이 지나간다하고 도망가고 여자로서 힘든 시간을 격었습니다
엄마가 사주신 모자도 아이들이 가져다 던지고 엄마가 사주신 기차표 신발도 싸구려 신발이라 놀렸습니다
못 생겼다는 이유로 계단에서 밀어 넘어져 다치기도 했습니다
엄마가 출근하시며 묶어주인 머리끈도 싸구려라고 머리를잡아당기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2년이 흐르고초등학교 졸업을 하고 중학교에 들어왔습니다 수도 없이 남자아이들은 매주냄새난다고
황영웅도 문제지만 기획사와 방송국이 뭔가 찝찝하게 거래 있는것 아니야. 국민 정서와 다른 양아치인데 투표에서 1위. 조작이 아니면 있을수 없는 일~ 시청자을 개무시 하는거지. 방송국,서피디,기획사 다 조사 해서 다시는 국민을 상대로 농략하는 일이 없도록 엄벌토록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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