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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lulu23.03.02 15:12

마약 타코야키로 불리며 일본에서 인기를 끈 타코야키 가게가 실제 마약 거래의 장소였단 것이 발각되었다고 하네요 타코야키를 주문하며 비밀 코드를 말하면 타코야키와 코카인을 함께 포장하는 식으로 거래를 해왔다고 합니다. 이 가게와 연관된 인물 중에는 야쿠자도 있다고 해요

日 '마약 타코야끼' 가게…실제로 마약 거래처였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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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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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23.03.03 14:47
베플한국으로 치면 마약 옥수수 파는 데서 마약 거래 한 거잖아....ㄷㄷㄷ
김두부23.03.03 15:13
베플워 야쿠자.... 등잔 밑이 어두워도 한참 어두웠네....
Keeouly9723.03.03 16:24
29살 밖에 안 된 놈이 어떤 인생을 살았길래 참
라따뚜이23.03.03 15:45
타코야키 집에서 코카인이라니 괴리감 쩌네
장안문지기23.03.03 15:42
손님들꺼엔 안 넣엇지?
sweetsalt23.03.03 15:35
우리나라라 생각하면 소름
pokemon23.03.03 15:29
타코야키 주문하면서 비밀코드를 말하면 코카인을 준다닠ㅋㅋㅋㅋㅋㅋ 영화 많이 봤네 참나
김두부23.03.03 15:13
워 야쿠자.... 등잔 밑이 어두워도 한참 어두웠네....
xnaexUg33323.03.03 14:50
와 무서워....
hvmgvhv723.03.03 14:47
한국으로 치면 마약 옥수수 파는 데서 마약 거래 한 거잖아....ㄷㄷㄷ
이구아나뿔23.03.03 14:15
저기서 먹은 사람들 소름돋겠다
근본빌라23.03.03 14:02
마약이 진짜 마약이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