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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마이멜로디
24.07.30 10:37
현실은 교사가 학부모한테 정신상담 권하면 난리 개난리임 자기 자식이 그럴리없다 더 심하면 초등학교입학후에야 자폐판정 받은 사례도 있음 말이 요새 부모들 소아정신과 부담스럽게 생각 안 한다지 다수의 부모들은 아직도 내 자식이 그럴리 없다 이럼
‘서이초 사건’ 그후 1년, “‘못된 아이’ 분리하면 끝인가요?”
시사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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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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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kitten11
24.07.30 10:38
학부모가 무슨 교육공동체야ㅋㅋㅋㅋㅋ민원이랑 요구만 하고 책임은 1도 안 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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