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는 기레기라 이니셜 놀음 한다지만 같은 밥 그릇 나눠 먹는 사람들끼리 분명 엄한 사람에게 피해갈거 알면서  본인도 그런 입창 될 수도 있는데 참 경솔하네. 박슬기씨.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갑질 배우’ 의혹에 박슬기도 ‘죄송하다’ 사과” 배우 안재모가 쏟아지고 있는 ‘갑질 연예인’ 의혹을 부인하며, 답답한 심경을 밝혔다. 안재모는 29일 오전 MK스포츠를 통해 “아루 아침에 제가 영화 촬영 현장에서 갑지를 저지른 배우가 돼 있더라. 

기레기는 기레기라 이니셜 놀음 한다지만 같은 밥 그릇 나눠 먹는 사람들끼리 분명 엄한 사람에게 피해갈거 알면서 본인도 그런 입창 될 수도 있는데 참 경솔하네. 박슬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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