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15세 아들키우는맘 ~그래 10대 20대초반에 내 인생도 생각해보니 참 친구좋아했고 방황도 했고 지나가다 술마시고 싸움에도 휘말러도봤고~근데~그렇게 잠깐 살았음 다 쓰레기고 악당이고 인간말종인건지~친구한테 맞았다면서요~?너무 억울하면 합의금 거절하고 진짜 법적으로 다퉈야지~합의금 받고 10년 가까이 된일 결승 전에 터트리는건 뭘까요?다시 한번 더 공부하게 됩니다
진짜 내새끼도 이런일 생기면 변호사 입회하에 합의금 받았음 다신 밖에서도 떠들지 않게 위약금 20배 로 합의 할거 라는걸로요
찌질한 피해자
예능이고 노래자랑이고 나는 안봅니다. 차라리 동물농장이나 다큐. NGC를 보는게 문화생활로 만족합니다.
시답잖은 시시껄렁한 예능을 보자니 생명에 위협을 느끼게 되어 단절하게 되었습니다. 고로 황영웅이 누군지도 몰랐는데 들리는 소문에 폭력가해자가 가수가 되고 영웅대우를 받게 된다고 해서 어이가 없어서 몇자 적습니다. 방송청취부터 보이콧 합시다. 당사자는 자진하차 하시고 자숙하시고 다른일 찾아 보세요.
말로만 사과하지 마시고 행동으로 속죄 하세요.
영웅이 다 죽었는 갑다. 노래좀 한다고 영웅으로 치켜세우는 방송매체들이나 키워 준다고 주제파악 못하는 딴따라나 정신들 못차리거 보니 참으로 개탄 스럽다. 폭력전과자를 공인이라는 위상에 올리려 하는 방송사의 운영 실태에 더욱더 반감이 늘어날 뿐이다. 오로지 시청률을 올리기 위한 방책이라면 차후에 남을 상처와 불명예도 감내 하길 바란다.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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