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은 도시에서 지내고 주말은 시골에서 보내는 이른바 세컨드하우스가 대세라고 하네요 제 친구도 금요일 퇴근하면 시골집으로 내려가서 지내더라구요 최근에는 홈바 만든다고 이케아에서 막 이것저것 나르던데 대단..

오도이촌 나이먹어서는 할만하지요 저도포천에서서 실행하고있어요

시골 땅값은 똥값이다. 평당5만-8만. 도시인들이 공기좋고 한가하고 자유로운 교통지옥도 없는 시골생활을 해보면 도시가 살고싶지 않은 생각을 할 것이다.

꼴깞 떠네

비추

한시간 반거리에 컨테이너하우스로 10년전부터 하고 있음.. 주말이든 휴가든 걱정없이 세식구 잘 이용하고 있고 가끔 친인척 친구들 모여놀고 빌려주기도 함.. 10년 해본 결과 넘 만족스럽고 다른 지방도 알아보는중임..

시골 모르면 함부러 가지마세요 텃새부터 각종 회비까지, 많이 아라보고 가세요

난 2도5촌하고싶은데ㅋㅋㅋㅋㅋㅋ

...시골분들은요?..그 곳에 사시는분들은요?.. 물론 기본 상식 있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아닌 분들은 시골분들이 분통 터지는중...

아직은 일반적이지 않죠?

부럽다. 펄스트 하우스도 없어. 난

살고 싶진 않고 가끔 기분전환하러 가기 딱이네

나는 시골안좋아해서 그런가 딱히네

1억으로 10평대 조립식 주택 짓는 게 가성비가 좋은 건가? 판단이 잘 안 서네

제 친구도 강원도에 꾸미고 있어서 다 되면 놀러가기로 했어요 ㅋㅋ

도시 살면서 가끔 전원생활 해보고플 때 친구들이랑 가면 좋겠다

힐링 그 자체일듯

별장도 공유하는 세상이 왔네 크으

주말부부는 안 부러웠는데 주말 집은 완전 부럽다

집이 두채인거네요 부러워

주말 농촌인가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