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슈슈23.02.20 11:37

덴마크에서 부모가 아이 이름 함부로 못 짓는다는 거 알고 있었나요? 이유를 들어보면, 납득이 가기도 한다. 아무리 자유 국가라도 안되는 이유 각각 있고, 충분히 공감이 가는 면도 없지 않아 있네. 미국은 택시 탈 때, 운전 보조석엔 앉지 않는다 하와이에선 스마트폰 보면서 걸으면 벌금낸다 싱가폴에선 껌을 씹으면 안된다 그리스에선 하이힐 금지 호주에서는 a컵인 여성이 성인물 출연금지...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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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23.02.20 15:37
베플하와이 저건 우리나라에도 좀 들여오면 좋겠네 폰 보느라 어깨빵 하는 인간들 너무 많아
pokemon23.02.20 14:56
베플승인된 이름 외에 다른 이름을 지어주고 싶다면 따로 허가 받으면 되네. 평생 쓸 이름인데 저 정도 수고로움이 대수냐
라따뚜이23.02.20 15:13
베플와 미국 택시 보조석 안 앉는 건 퍼스널 스페이스 존중이 이유였어? 대박이다
김두부23.02.20 16:01
우와 다 상상도 못 한 것들이고 너무 재밌어요!
hvmgvhv723.02.20 15:37
하와이 저건 우리나라에도 좀 들여오면 좋겠네 폰 보느라 어깨빵 하는 인간들 너무 많아
장안문지기23.02.20 15:26
아니 호주 넘하네 ㅋㅋㅋ
KJC3723.02.20 15:13
언젠가 가게되면 도움이 될거야
라따뚜이23.02.20 15:13
와 미국 택시 보조석 안 앉는 건 퍼스널 스페이스 존중이 이유였어? 대박이다
이구아나뿔23.02.20 14:57
싱가폴은 껌을 못 씹는구나
pokemon23.02.20 14:56
승인된 이름 외에 다른 이름을 지어주고 싶다면 따로 허가 받으면 되네. 평생 쓸 이름인데 저 정도 수고로움이 대수냐
skek102023.02.20 14:29
호주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본빌라23.02.20 14:25
진짜 모르고 가면 벌금으로 다 날리겠네
잔치국수b23.02.20 14:17
와우.. 다들 처음 보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