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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24.07.2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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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TU24.07.23 03:15
그것도 친구와 학창시절을 보내 본 사람이 할 수 있는 말 이죠. 저 또한 제 자녀에게 친구 다 필요없다.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다고 느끼고 편안할 때가 있다. 너에게 모두 등을 돌릴 때, 가족은 쓴 소리 할 지라도 치료해주는 쓴 약이지 외면하진 않는다. 매번 얘기하지만 눈 앞에 내일이 더 소중한 법이예요. 아직 무르익지 않은 젊은 친구라서요.
eNiyrALK724.07.23 01:06
맘 둘곳 한명도 없다는게 저 분의 고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