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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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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 개
오늘의 이슈
24.12.08 20:21
임영웅을 촛불들고 있는 국민과 비교하는게 이상하네.. 공인으로써 가수가 정치적 목소리내는게 어떤거 일지 아는 칼럼리스트가 할 소리는 아닌듯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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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0 09:52
좀 보고써라, 감독전술도 문제삼을라면 삼았겠지만 1차적인 문제는 심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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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3 02:47
아.. 교육관 다르면 정말 둘이 성격 다른거랑 차원이 다름.. 자녀문제는 내 가치관과 남편의 가치관이 조합이되야하는데 이게.,... 조합이뭐야.. 융화자체가 안됨. 양육은 엄마가 . 그런 기준점이라도 있음 좋으련만, 시부모 시누이들이 가까이 살아서 교육관은? 이해하고 공감해주면 좋으련만 팔은 안으로 굽기에 이혼을 했겠지.. 엄마는 환경적으로라도 본인보다 아빠가 더 잘 돌볼 거라는 거 아니까 아이들 아빠랑 살게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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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7 11:36
헐..들어주면 여친있는데 또 여자에 눈돌아갔다할거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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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9 12:13
서울의봄 빈 공간을 채워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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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2 14:02
챌린지하는거임?ㅋㅋㅋ근데 이것도 계속 기사나니까 기시감듬 아티스트 한명 또 죽이려고 하는 건가? 적당히들 해라. 기레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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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31 10:04
가슴 큰 사람은 드러내지않으ㅇ션 부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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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9 21:22
본인이 아니면서 사실인냥 이야기하는 건 잘못된 정보에 불과합니다. 누나분도 사건 당사자가 아니기에 통화녹취록도 들어본바에선 카더라만 난무하였고요. 이건 누구하나 또 죽음의 길로 내모는 걸수도 있기에 함부로 여론몰이 해서는 안되는 사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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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3 00:31
서장훈은 진심 이렇게 팩폭으로 멋지다. 와. 진짜 욕 날려주고싶게 멋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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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8 03:28
결혼할 시기에 인기많은 배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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