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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구요
24.07.19 15:06
엄마 자식 엄마맘대로 키운다는데 하여튼 오지라퍼들 여자아이 머리밀면 아주 난리 나겄네 진짜 오지라퍼들 유난히다 유난이야
신다은, 육아 간섭에 불쾌감 토로 "子, 왜 딸처럼 키우느냐 잔소리"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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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간섭
토로
불쾌감
잔소리
딸을 낳고 싶었는데 아들을 낳은 후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딸처럼 기르려는 엄마들이 있다. 내가 저런 피해자였다. 머리를 여자애처럼 단발로 기르고 초딩 입학한 후 4학년까지 주변에서 남자냐, 여자냐 얘기를 듣고 학교에서는 늘 놀림과 괴롭힘을 당했었음. 그래서 싸움도 많이 했고 학교에서 피하는 애들도 많았다. 이상한 애라고... 그러거나 말거나 엄마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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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머리를 아이도 좋아하면 상관없음 . 근데 아이가 싫어하면 무조건 잘라줘야 됨 울 조카가 7살까지 단발로 자라서 나가면 여자예요 남자예요 많이 물었는데 지도 여자처럼 보이는게 싫었는지 4살때부터 “나도 남자머리 하고 싶어” 라고 계속 말했음 근데 언니가 ”아냐 넌 이 머리가 어울려””이게 멋진 머리야“ 라면서 애 의견 무시하고 단발 유지 하다가 학교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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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CmYhxnf3
24.07.19 15:59
그러게요. 요즘 머리좀 기르는데 남녀 따지나요? 일부러 여자애처럼 원피스 입히고 머리 땋아놓고 그러는것도 아닌데, 내 애 키우는데 뭘 그렇게들 참견못해 안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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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mpWyi98
24.07.19 15:58
좀 냅둬 좀! 엄마 마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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