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sdmzU4823.02.10 13:34

하.. 계모와 친부 학대로 숨진 초등생이라니 ㅠㅠ 계모와 친부는 혐의 부인하고 있고 친모는 오열.. 뼈가 살을 뚫고 나올 정도로 야위고 온 몸에는 멍투성이 진짜 글만 읽어도 힘드네요 이걸 직접 본 어머니는 얼마나 충격이 크실지 진짜 계모도 문제지만 자기 자식이 학대로 죽어가는데 일조한 아빠란 작자가 더 악마임 조사 철저히 해서 꼭 둘다 처벌 받길 ㅠㅠ 애가 무슨 죄야 ㅠ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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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23.02.10 14:15
베플어린 아이같이 절대적인 약자한테 이런 짓 하는 것들은 더 가중처벌 받으면 좋겠다
hvmgvhv723.02.10 15:47
친모 대응이 조금 아쉽다..
근본빌라23.02.10 15:22
엄마가 좀 더 신경써주고 챙겨주셨더라면... ㅠㅠ 너무 마음 아프네
마이멜로디23.02.10 15:20
저런 것도 애를 낳고 부모 소리 들어가면서 산다... 참....
msHYmpy9823.02.10 15:12
계모도 글러먹었지만 친부가 더 답없다
pokemon23.02.10 15:04
감당하기 싫었으면 다시 친모한테 보내던지.. 저게 뭐냐.. 세상에
잔치국수b23.02.10 14:53
주변에 도움 청할때가 없었나? 너무 안타깝다
981esc23.02.10 14:37
다음 생에 꼭 똑같이 돌려받아라 독한 것들
xnaexUg4823.02.10 14:33
친모도 여건이 안되니 아이를 친부에게 보냈을텐데 하늘 무너지겠다
아라바23.02.10 14:29
11살 아이가 뼈가 살을 뚫고 나올정도로 야위다니 너무 처참하네요
김두부23.02.10 14:15
어린 아이같이 절대적인 약자한테 이런 짓 하는 것들은 더 가중처벌 받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