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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ekgowlsg24.07.16 10:30
베플친부모가 버리고간걸 거둬키운 분들한테.. 아들낳으려고 줄줄이라니....
싱그러움24.07.16 13:43
베플내가 알기로 완전 남도 아니고 사촌관계인데 친모에게 버림받고 입양된걸로 알고있음. 내가 잘못알고 있는 건지는 몰라도 아들낳게 위해 입양하고 그런 건 아님. 잘 알지 못한채 함부로 말하는 댓글보니 속상하네..
BiAwiUpi824.07.16 14:26
베플친엄마가 키울 능력이 없어서 지금의 부모님 댁 문 앞에 버리고 감. 그것도 태어난지 몇개월 안됐던 걸로 기억함. 그래서 지금의 부모님이 지금까지 키워주심. 동방신기로 데뷔하고 얼마 안지나서 친엄마 등판. 내 아들이다라며 언플+방송 나오기 시작. 1-2년 방송 나오면서 불쌍한 척하고 김재중한테 빨대 꼽다가 김재중이 손절. 그 이후 친엄마는 방송에서 완전 사라짐. 이 후에 김재중이 자신의 부모님은 지금 자신을 키워주신 부모님뿐이라고 못박음.
가나다라24.07.17 09:31
부모가 문앞에 놔두고 간거 키운거로 알고 있는데요... 모르면 가만히좀 있어요... 보면 아주 훌륭하신 어르신들 갔던데.... 재중이가 알고도 친부모로 생각하는거에는 다 이유가 있을듯 함... 들어온 자식 잘키우셨고, 재중이도 잘큰듯하고...
zKAspIZa7224.07.16 19:40
ㅋㅋ 말 어이없게 하네 너 여성시대 하지???
크크크24.07.16 19:07
그런집은 입양안함..
트뢀랄랄라24.07.16 18:08
그런 집안은 핏줄 집착해서 입양 안합니다.
ZUDsNif524.07.16 16:54
애가 많은데 입양을 한다는건 결코 쉬운일이 아니죠. 혹시라도 서운해할까봐 친자식 생일보다 입양한 아들생일을 더 챙기는 것도 쉬운일은 아니고요. 남일이라고 쉽게 말하는 그쪽보다는 더 진심같네요.
sNqJYpmL6424.07.16 16:39
언젠가 위에 누나들도 다 친자매 아니라고 들은 것 같은데 아닌가....?
WvmsSvLe8724.07.16 16:33
친척이 아니고 소개해준 지인의 친척이고 딸 많은 집이라 보낸 것도 맞음 친엄마가 방송에서 한 얘기임
Minoo24.07.16 15:38
추측만으로 그러지맙시다 정말.
BiAwiUpi824.07.16 14:26
친엄마가 키울 능력이 없어서 지금의 부모님 댁 문 앞에 버리고 감. 그것도 태어난지 몇개월 안됐던 걸로 기억함. 그래서 지금의 부모님이 지금까지 키워주심. 동방신기로 데뷔하고 얼마 안지나서 친엄마 등판. 내 아들이다라며 언플+방송 나오기 시작. 1-2년 방송 나오면서 불쌍한 척하고 김재중한테 빨대 꼽다가 김재중이 손절. 그 이후 친엄마는 방송에서 완전 사라짐. 이 후에 김재중이 자신의 부모님은 지금 자신을 키워주신 부모님뿐이라고 못박음.
누군가의 사랑을 이딴식으로 말하냐? 당신은 가정교육부터 문제다
싱그러움24.07.16 13:43
내가 알기로 완전 남도 아니고 사촌관계인데 친모에게 버림받고 입양된걸로 알고있음. 내가 잘못알고 있는 건지는 몰라도 아들낳게 위해 입양하고 그런 건 아님. 잘 알지 못한채 함부로 말하는 댓글보니 속상하네..
bYrUuvn7424.07.16 12:38
생모가 살아있는거야? 돈욕심나겠네.. 왜 나한테는 용돈안주나할듯
신흥부자24.07.16 12:25
행복하게 사세요 좋은것 좋은말 많이 주고 들으면서 말이죠 그럼 베베꼬인 심뽀도 점점 풀어져요
Moki24.07.16 11:36
당신처럼 삐딱하게 보고 판단해서 욕하는 인간때문에 좋은일하려다가도 마음 돌리고 안하는 사람들이 많은거다 누군가한테는 작은 도움도 큰기쁨인데 좋은일 하고도 욕먹으면 누가 하고 싶겠냐????
yumyumi24.07.16 11:11
친척관계임
jMpAjUH1024.07.16 10:51
아니요... 사연이 있습니다.
유리24.07.16 10:32
삭제된 댓글입니다.
qkekgowlsg24.07.16 10:30
친부모가 버리고간걸 거둬키운 분들한테.. 아들낳으려고 줄줄이라니....
ZAslgVf1524.07.16 10:24
가족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