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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24.07.16 09:47
별세소식을 듣고 오늘 현철노래들을 들었습니다. 괜히 울컥하네요. 유명한 노래가 새삼 많다고 느낍니다. 어릴때 부모님이 듣던 라디오에서, 차에서 또는 흥얼거리는 부모님의 모습. 어릴땐 이런 노래가 싫었는데 이젠 그립네요. 그때 그시절의 냄새와 모습, 나의 어릴때와 부모님이 나보다 젊었던 그 시절. 이런 모습들이 회상되어 뭔가 울컥한 하루입니다
'봉선화 연정' 현철 별세, 수술 후 신경 손상 근황이 마지막…향년 81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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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세
어릴때 싫다싫어 꿈도사랑도~이부분을 어른들 따라 불렀던 기억이납니다..편안한 곳으로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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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제부터 충격이 가시지 않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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