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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goxpRO57
24.07.11 12:17
아 김구라 전처 진짜 최악이네. 남편 등골빼먹은 건 그렇다치는데 자기 아들 골수 빼먹는 건 뭐야. 우리 엄마가 돈사고 자주 치고 지금 엄마 생계 유지를 자식한테 맡겨서 안다. 영혼까지 갉아먹히는 기분이야. 엄마니 참고 하지만... 그나마 김구라가 돈 잘버니 다행...
'김구라 아들' 그리, 외가 생계 책임졌다 "3년간 월 300만원 이상 지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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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김구라
이상
지원
생계
어떤 숨겨진 사연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젠 그리가 본인의 삶을 살아가도록 놔줘라. 아들로 그만큼 했으면 충분하고도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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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그동안 고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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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601
24.07.15 13:34
김구라 무명 때 전 부인이 억여살렸다고 한다. 그러다 시궁창에 빠지게 됐고. 이걸 아들이 모르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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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lli
24.07.12 10:10
솔직히 그리 엄마가 노양심인 건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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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sbTPvg8
24.07.12 08:51
사실 그리가 지원한다는거도 따지고보면 김구라가 지원하는것이고, 김구라가 용인을 하는건 김구라 한창 무명시절 하꼬방에서 배굶으면서 남욕하는 인터넷 방송으로 연명하던 시절에도 도망가지 않고 가정을 지켜준데 대한 고마움이 남아있는걸겁니다. 지긋지긋해서 이혼은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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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VSszvd15
24.07.12 08:46
그리가 착한 건가 모르겠네요. 아빠가 돈 잘 버니 자기 돈은 불쌍한 엄마 돕겠다고 하는 거 같은데 시간이 흐른 후 후회하지 않을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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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컴언
24.07.11 13:49
그만해라! 남의 가정사에..아들이 엄마 돕겠다고 하는데, 그 맘을 칭찬은 못할망정... 어느 누구보다 자식이 맘 아픈 일이다. 당신은 그리와 같은 상황이면 돈백이라도 줄수 있나? 못 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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