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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
24.07.11 05:50
저도,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체육교사 체육시간에 담배 물고 다니면서,당구채로,학생 머리 때려서,머리터져서 병원보내고,또 어떤 선생은 덩치큰 학생 ,본보기로 나오라고 반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뺨을 15회 정도 두둘겨 패는데,영화의 한 장면 이었죠! 이런것 보면,요즘 선생들 교권이 땅에 떨어졌다,말이 많죠,그런데,학생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학생 인권도 중요하거든요!
정영주, 충격 체벌 피해 고백 "교사 폭력에 기절→청력 80% 상실"(라디오스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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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교사
정영주
폭력
충격
피해
옛날엔 뺨 때리는게 일상인 선생들이 많았어요..저희는 여고였는데 넘어진애를 발로 밟던 미친선생도 있었어요.
댓글수
(20)
개
초등학교 5학년때.애들이 떠든다고 반장애를 따귀를 때려 날려버린 선생.. 지금 선생하며 못때려서 얼마나 좀쑤실까.. 내가 자식을 낳아 키워보니 진짜 이렇게 작은애를 어떻게 따귀로 날아가게 하나 진짜 비인간적인 시대였다 불과 30년 전인데도
댓글수
(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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