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
작성한글 62 · 작성댓글 28
소통지수6,258P
게시글지수
3,100P
댓글지수
290P
업지수
2,768P
콩콩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62 개
- 오늘의 이슈24.12.10 13:46
사회의 암적인 존재이다!
0 - 오늘의 이슈24.11.29 08:54
그냥 한방에 훅 가는구나! 그동안 쌓아온 명예 그냥 훅 저멀리 사라져가네 안타깝지도 않네 그래도,돈이 많아서 노년은 배따스하게 보내겠구나! 너도 벌써 내일모레면,환갑이다. 이여자,저여자 찝적대지말고,아랫도리 조심해라. 패가망신 당한다.
120 - 오늘의 이슈24.11.15 06:39
자녀들이 있어서,차마 욕은 못하겠다. 다르것은 몰라도, 자녀들에게 치명적인,부끄러운짓은 하지 마시오
0 - 오늘의 이슈24.11.11 21:21
진짜 애처롭다. 그렇게 관심을 받고 싶으니!
220 - 오늘의 이슈24.11.01 17:29
그래,물들어올때 빨리 노 저어라! 운동선수는 운동할때가 제일 멋있지. 운동은 끝난것 같고,돈이나 왕창 글거라!
10 - 오늘의 이슈24.10.12 12:53
금슬이 참 좋은것 같네. 보기가 좋네
1281 - 오늘의 이슈24.10.04 11:07
서로가 개싸움 하든,진흙탕 에서 싸우든 상관할것은 아니지만,자녀들이 마음의 상처를 너무 크게 받을것같다. 내 자신도 부끄럽다. 자녀들 앞에서 못난 모습들을 보여주어서! 부부가 한쪽은 참아야. 하는데,그게 정말 쉽지 않더라! 그리고,박씨는 왜 비호감이 되어가는지,행동을 그렇게 하는것같다. 그리고 관상이 이성을 많이 끌게 하는 그런 외모를 가진것 같아서,조심조심 주변관리를 잘해야할것같다.
5020 - 오늘의 이슈24.10.03 13:35
오!주여! 용서하소서!
10 - 오늘의 이슈24.09.23 08:33
모든 국민이 알아야 할 교훈이죠. 순간의 선택을 잘못하면,모든곳이 한방에 훅 간다는 것이죠. 후회해도 이미 늦었죠! 그냥,가정에 평화가 있기를 바랄뿐이죠
111 - 오늘의 이슈24.08.18 21:53
파묘 영화 뜨니까,숟가락을 아주 크게 올려놓네. 저 할망구가 뭘 알겠소. 할망구는 할망구일 뿐이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