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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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29 13:10
당신들. 모녀들은 하루라도 관심 못받으면, 불안하신것 같습니다. 그냥,너무나 많이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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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7.29 10:35
한심한 녀석! 할게 있고,하지 말아야 할게 있지! 인상좋고 푸근한 이웃집 아저씨 참 좋아했는데,아무튼,당신 행태가 안타깝습니다.
1110 - 오늘의 이슈24.07.27 09:01
삶을 마감한다는 결심이 쉽지 않다. 독하지 않은 사람은 절대 저런 결심 못한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안타깝습니다. 병원에 가면,하루라도 더 살려는 분들이 얼마나 받은데요
20 - 오늘의 이슈24.07.19 08:52
옛다, 이거나 먹어라. 해석:이거는 반성하고 반성해라!
110 - 오늘의 이슈24.07.12 09:22
전현무! 그게 너의 진짜 인성이야! 내가 경멸하는 최악의 인간종류의 대표적인 것들이지.
420 - 오늘의 이슈24.07.11 05:50
저도,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체육교사 체육시간에 담배 물고 다니면서,당구채로,학생 머리 때려서,머리터져서 병원보내고,또 어떤 선생은 덩치큰 학생 ,본보기로 나오라고 반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뺨을 15회 정도 두둘겨 패는데,영화의 한 장면 이었죠! 이런것 보면,요즘 선생들 교권이 땅에 떨어졌다,말이 많죠,그런데,학생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학생 인권도 중요하거든요!
20 - 오늘의 이슈24.07.05 20:35
정말 지겹다,지겨워! 저 중국 곰 이 뭐가 좋다고 저 난리를 해대는지,내가 수십번 얘기했지 니들 부모에게 관심 한번 더 가지라고! 한심한 것들
20 - 오늘의 이슈24.06.17 06:01
부정댓글 쓸때,생각한번 하고 써라
100 - 오늘의 이슈24.06.15 10:42
그냥 안타깝다. 인생사 어찌하리! 그냥 자기팔자 순응하면서 살아야지
0 - 오늘의 이슈24.06.12 16:43
장애가 무슨 문제 인가! 서로 아껴주고 존중해주면 어느 누구보다 잘살수있다. 그런데,그 반대이면 지옥으로 들어가는 고속열차를 탄거지. 아무튼.예쁜사랑 하기바란다. 박위 너는 신부 울리지 말고,평생 고맙습니다 하면서 절하고 살어라! 알겠냐? 이게 딸가진 부모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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