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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나뿔
24.07.10 13:21
내 자식 아니고 어디 근처 지인이나 친구가 저러고 있어도 내 속이 터질 거 같음... 그리고 서서히 멀어질 듯 자식은 멀어지지도 못하고 오죽하겠냐
"제발 살아있는 걸 만나"…자취방 '이것'에 경악한 엄마, 아들 때리며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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