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테 새끼 정도는 가려서 할 생각조차 없고 걍 디폴트인 듯ㅋㅋㅋㅋㅋ
30년 동생, 수십년 측근도 못 믿을 정도면 본인이 제일 큰 문제라는 생각을 가질 법도 한데 말이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정치 - 뉴스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월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던 한동훈 당대표 후보의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사실을 친윤석열계 인사들에게 언급하면서 역정을 냈던 것으로 9일 알려졌다. 김 여사 문자가 외부로 알려진 계기이기도 하다. 명품 가방 수수 등 

[단독] 윤 &quot;이런 XX 어떻게 믿냐&quot;…한동훈 &apos;김건희 문자 무시&apos;에 : 네이트 뉴스

아 목소리가 들리는데 ㅋㅋㅋㅋ


눈에 넣어도 안아픈 후배라며! ㅋㅋㅋㅋㅋ

윤한테 새끼 정도는 가려서 할 생각조차 없고 걍 디폴트인 듯ㅋㅋㅋㅋㅋ 30년 동생, 수십년 측근도 못 믿을 정도면 본인이 제일 큰 문제라는 생각을 가질 법도 한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