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여24.07.09 22:43

처음엔 왜 저렇게 사나 싶었는데,, 둘의 인생에 대해 짧게나마 들었던 사연들이 참 가슴이 아팠다..ㅠ둘 다 너무 안쓰럽고, 눈물이 미친듯이 나더라ㅠㅠ 나 또한 어릴적 격었던 내 아픔과 슬픔이 가슴에 콕박혀서 오늘날까지도 살면서 큰 영향을 받고 산다... 그러니 부디 내 자식에게만큼은 나와같은 마음으로 살지않도록, 바르게 키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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