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청소년 5~6명 중 1명이 소음성 난청에 해당될 거라는 연구 결과가 있대요.
현대인들에겐 필수인 이어폰이 원인인데요
초기에는 간간이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다가 결국 영구적인 난청으로 이어져 일상 생활에 큰 지장이 될 수도 있대요
그래서 더더욱 조기 발견이 중요해요
대화 중 말귀를 알아듣지 못 하는 순간이 늘어나고, 중저음이 잘 안 들린다면 검사를 받아보시는 걸 추천해요
또 다른 증상으로는 이명도 있어요
조용한 곳에서도 귓속이나 머릿속에서 어떤 소리가 들리는 듯한 느낌이 자주 든다면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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