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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981esc23.01.30 15:57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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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네23.01.31 13:14
당한 사람 진짜 어이없었을 듯 남녀를 불문하고 저렇게 성추행하는 인간들은 쎄게 처벌해라
sook25100423.01.31 10:52
난 여잔데 골목길 혼자 걸어가는데 마주걸어오던 남자가 아주 자연스레 가슴 만지더니 여유롭게 걸어감 속에서 부터 분노가 끓어 올랐는데 그골목길엔 둘밖에 없어서 해코지 더 당할까봐 뭘 할수가 없었음 가끔 한번씩 생각나면 죽여버리고싶음
Keeouly9723.01.30 16:13
갑바는 없네 ㅋㅋㅋㅋㅋㅋ 왜저래 술자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