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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23.01.26 14:20

비교적 어린 나이에 준비가 안 된 상태로 임신을 하게 됐고 그 뒤로도 애를 넷이나 더 낳아서.... 애만 총 다섯 명인데 보니까 형편도 그렇게 넉넉치 않은 집 같은데 왜 이렇게 계획도 없이 애를 줄줄 낳았는지 제가 다 원망스럽네요 피임을 대체 왜 안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큰 딸이 거의 동생들을 키우다시피하면서 뒷바라지 하는데 저런 원망 할 만도 해요 부모님 속은 무너지겠지만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말인 듯... 애 아빠란 사람은 뭐 하는 건지 모르겠네 으휴

원본지킴이 ) 큰딸이 왜 낳았느냐고 소리치네요 | 네이트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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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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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23.01.26 14:47
밥은.. 알아서 챙겨 먹으세요 아저씨...
거침없는펭귄23.01.26 14:38
아들이 첫째였다면 밥 차리라고 했을까?
skek102023.01.26 14:31
댓글 맞말 투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