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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리슈즈
생성일 22.04.28
27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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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지zz
22.07.21 16:24
회식에 애를 데리고 오다니.. 처음 보는 광경이네요.. 회식이 자기애 고기 먹이는 날인가여..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본인이 1차만 하고 일찍 들어가던지 애를 맡기고 와야지 정말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넘쳐나네여.. 술판 벌이는 그곳에서 애는 무슨죄 동료들은 또 무슨죄.. 생각과 배려 좀 하고 삽시다 제발🙏🏻
회식때마다 애 데리고오는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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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24.07.25 09:43
가까운 지인이 딱 이런데 이게 머리로는 얜 악의가 없다, 그냥 성향이 이럴 뿐이다 이렇게 받아들이려고 해도 막상 나한테 진짜 관심 없구나 싶을 때 매번 서운함 비슷한 성향이면 서로 서운할 것도 없겠지ㅋㅋㅋㅋ 근데 한쪽만 이러면 결국 '나한테 진짜 무심한 애'라는 꼬리표를 붙이게 되더라..
제가 그렇게 사회성이 없나요? | 네이트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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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
24.07.05 11:21
ㅋㅋㅋㅋㅋ아니 누가 보면 자기가 사장인 줄 알겠어 1번은 아쉬운 행동이지만 딱히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 같고 2, 3은 하는 짓이 꼭 사장이 알바한테 하는 행동들 아닌가?ㅋㅋ
저희 알바생 정상인가요.제가 이상한건가요 | 네이트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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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
24.07.05 11:18
와우 어디서부터 지적을 해야되는 지 뒷골 땡김 아마 학교 다닐 때 글쓴이한테 열등감 같은 게 있었을 듯ㅋㅋㅋㅋ 지가 무시했던 사람이 모르는 사람들한테 관심 좀 받고 그러니까 버튼이 확 눌린 거지ㅋㅋㅋㅋ
10년전 동창이 나대지말라고 연락왔습니다. | 네이트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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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aexUg333
24.07.05 09:06
그냥 돌릴 수도 있지하고 글을 봤는데 ㅋㅋㅋ 이미 충분히 대인배셨네 축의도 안하고 떡은 여러개 챙기고 그런 사람들은 양심이 없나
신혼여행 선물(?) 축의 안한사람에게도 줘야하나요? | 네이트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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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lYoqk6
24.07.04 12:59
아니ㅋㅋㅋㅋㅋㅋ맨 처음 전화한 것부터 너무 대놓고 수상쩍었네 아무리 좋은 일이라고 해도 당사자가 싫다고 하면 그냥 한 번 권하고 말았어야지 저렇게 물고 늘어지면서 후원인 등록을 하자고 한다는 게 이상하지ㅋㅋㅋㅋ 절대 원하는대로 해주지 말고 경찰서 ㄱㄱ
내 주민등록번호 도용해 자궁경부암검사 받은 시누이 | 네이트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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