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우리 나라 한참 돌풍이었다가 금방 식고 이런 게 한 두 번도 아니고 이 돌풍이 계속 갈 것도 아닌데 누가 하라고 협박한 것도 아니고 어쩔 수 있나...

명동 길거리에서 판매되던 것ᆢ갑자기 체인화로 둔갑ᆢ달게 먹는음식 은 오픈빨이 오래가지못한다ᆢ3~4년전 처음 시작한 사람들은 최소1~2년 괜찮았지만ᆢ지금은 영~~~~~~~!! 음식 장사하려면 직접만들고 연구할줄 알아야한다~!! 메뉴선정을 잘 해야한다ᆢ특히 건강식으로 내 가족이 먹는다는 신념으로~~!!

유행 음식 중에서는 마라탕급으로 비호감 느낌

인생의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배워야지 어쩔거임?

디저트는 베이커리 쪽이어야 오래 가나보다...

한철 해먹고 나가야 되는 업종이지

우리 동네는 왜 여전히 줄 서서 먹는거냐 대체?

한철하고 끝날 거 몰랐나

이런 거 보면 마라는 아예 우리나라에 자리 제대로 잡은 듯...

본인들 선택이지 어쩌냐

관광객들 핫플은 잘 되는 것 같더라. 관광객들이 엄청 사먹음

마라도 비싼데 꾸준하게 스테디인 걸 보면 이런 게 디저트의 한계인가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