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생활, 전원생활, 도심 떠나서 여유롭게 사는 걸 해보고 싶을 순 있는데
그럼 은퇴한 직후 조금이라도 건강하고 젊을 때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함.
더 노년에는 오히려 큰 병원 끼고 있는 대도시에서 아파트 생활하는 게 맞음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이미지투데이[서울경제] 귀농 가구 넷 중 셋은 ‘나 홀로 귀농’인 것으로 파악됐다. 도시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 은퇴한 뒤 배우자와 함께 한적한 시골에서 산다는 것은 로망에 지나지 않는 것일까. 통계청은 25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3년 귀농어·

&quot;여보, 은퇴후 시골서 같이 살자&quot; 뭔말?···&quot;당신 혼자 내려가서 살아&quot; : 네이트 뉴스

맞음. 할 거면 조금이라도 젊을 때 새로운 경험 삼아 해보고 다시 올라오는 게 맞다

우리 엄마가 한 말이랑 똑같네ㅋㅋㅋㅋㅋ 혼자 내려가서 살라는 말ㅋㅋ

저것도 부부가 마음이 맞아야 잡음 안 나지ㅋㅋㅋ 어우

로망은 로망일 뿐이라는 거 우리 부모님 귀농하신 거 보고 깨달았다....

건강상 문제 있으면 도시 생활 해야 함 진짜

시골생활, 전원생활, 도심 떠나서 여유롭게 사는 걸 해보고 싶을 순 있는데 그럼 은퇴한 직후 조금이라도 건강하고 젊을 때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함. 더 노년에는 오히려 큰 병원 끼고 있는 대도시에서 아파트 생활하는 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