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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NcXfO50
24.06.24 09:02
나도 셋째딸이라 엄마가 감기고 묶어주기 힘들다고 단발로 싹둑 자르심ㅎㅎㅎㅎ대신에 효리처럼 다 커서는 가끔 머리 땋아주심. 간지럽고 싫어도 꾹 참고 가만히 있었지.
"이효리, 남자처럼 키웠다…늘 숏컷" 이유보니 '먹먹' (여행갈래?)[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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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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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느라 바빠서 못 묶어줬다가 아니라.. 큰 딸.. 작은 딸.. 묶어주느라 바빠서 막내는 머리카락을 잘랐다니 효리가 짠하다.. 효리 10살이면 언니 12살 이상이였을텐데.. 언니들 중학교 가서 머리 자를 때가 되서야 머리를 기른거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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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돈 필요한가 보네 감성팔이에 CF 안 찍는다고 난리 치다가 다시 찍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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