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fNcXfO5024.06.24 09:02

나도 셋째딸이라 엄마가 감기고 묶어주기 힘들다고 단발로 싹둑 자르심ㅎㅎㅎㅎ대신에 효리처럼 다 커서는 가끔 머리 땋아주심. 간지럽고 싫어도 꾹 참고 가만히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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