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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남자처럼 키웠다…늘 숏컷" 이유보니 '먹먹' (여행갈래?)[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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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9)
인기순
오늘의 이슈
ksy0524
24.06.23 23:44
일하느라 바빠서 못 묶어줬다가 아니라.. 큰 딸.. 작은 딸.. 묶어주느라 바빠서 막내는 머리카락을 잘랐다니 효리가 짠하다.. 효리 10살이면 언니 12살 이상이였을텐데.. 언니들 중학교 가서 머리 자를 때가 되서야 머리를 기른거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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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Yuuqhqsk54
24.06.23 23:40
요즘 돈 필요한가 보네 감성팔이에 CF 안 찍는다고 난리 치다가 다시 찍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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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thv1988888
24.06.23 22:43
너무 내 이야기같아서 눈물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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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qqgztXj47
24.06.23 23:23
막내인데 막내 같이 못산 것 같은 느낌.. 나는 그랬는데 막내처럼 못살았지 어릴때부터 속이 깊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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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AriLb27
24.06.24 21:15
아들 낳으려 했는데 딸이라 차별한거 아니냐 근데. 효리덕에 가난을 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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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Train
24.06.24 15:09
현재 부자들의 가난팔이 감성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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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헷
24.06.24 11:38
.....피해의식으로 흐르지 않길. 사람이 지혜가 성숙하면 할수록 이해할수 있는 행위와 사람의 폭이 넓어지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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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zCtcAC3
24.06.24 10:28
진짜 이해가 안감ㅋㅋㅋㅋㅋ둘째 셋째 차별받았다는 이야기 들으면 공감이 1이라도 가야지...첫째 당연히 예쁘지만 둘째 정말 사랑이고 막내는 숨만쉬어도 귀여운데...머리 안묶어주고 숏컷이라니...옛날사람들 무식해서 그런건가...정말 노이해 그냥 본능적으로 귀여워죽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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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NcXfO50
24.06.24 09:02
나도 셋째딸이라 엄마가 감기고 묶어주기 힘들다고 단발로 싹둑 자르심ㅎㅎㅎㅎ대신에 효리처럼 다 커서는 가끔 머리 땋아주심. 간지럽고 싫어도 꾹 참고 가만히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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