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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
24.06.21 10:05
바닥에 놔둔 핸드폰 진동소리도 이렇게 크게 들리는 게 정상인가? 싶게 잘 들리는 곳도 있으니 밤에 물소리가 잘 들리는 곳도 있기야 하겠지 근데 이미 배려로 드라이기도 안 쓴다는데 이정도면 할 만큼 했다고 봄 그리고 물소리가 잘 들린다는 건 애 우는 소리도 잘 들린다는 거다....
"밤에 샤워해서 아이가 자꾸 깨요"…석달째 민원넣는 아랫집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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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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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24.06.21 10:05
베플
공동주택 살면서 씻는거 화장실가는거 시끄럽다고 항의 할거면 제발 이사가서 어디 외진곳에 사시길
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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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주인
24.06.21 11:01
베플
생활소음도 못참는애 키우면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가세요 ...
4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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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빌라
24.06.21 15:25
베플
화장실이랑 먼 곳에서 재우면 되는 거 아냐?
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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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gBQyjDz24
24.06.30 07:39
애 우는소리 들리게 하지마 그게 더 시끄럽다. 저런것들은 조용한 절간가서 살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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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5788
24.06.30 00:14
맘충들이 너무많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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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btMlH54
24.06.29 23:50
니는공동주택에살지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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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수
24.06.29 21:06
개맘충시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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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5.
24.06.29 20:05
아이 우는 소리가 더 클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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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MbWpQ36
24.06.29 15:45
아파트한동이 다 본인건물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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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QStAz70
24.06.25 08:00
저거는 법으로도 보호받는다 여하튼지 요새여자들 머리에는 똥만 가득해서 그러니 그새키도 똥자식이 되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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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qPiGp85
24.06.25 07:33
시끄러우니까 애 키우지마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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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Qpqnh22
24.06.25 06:56
애가 벼슬도 아니고 아파트가 지 궁궐도 아니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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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화
24.06.25 06:39
시끄러우면 지들이 나가야지 샤워를 하라 마라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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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
24.06.25 06:31
건설사들이 자재를 제대로 써야지 소음이 줄어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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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itsqr19
24.06.25 00:56
애가울면 다른집에 민폐아닌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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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Rudqy30
24.06.24 23:54
농촌으로 가야지...드넓은 곳으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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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ZcUvp40
24.06.24 23:11
공동주택에는 거주 자격요건이 있어야겠다. 이런 소소한 생활 소음을 견디지 못하는건 본인 탓인데 견디지 못하는 이유를 남에게 전가하고 계속 민원? 상대가 절간 스님처럼 생활하가 바램? 이 사람은 어디 산중 깊숙히 살아도 바람소리,새소리 땜에 민원 넣을꺼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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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ZfjLZR96
24.06.24 21:02
지가 성질 나쁜거 애 팔아먹고 있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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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mAvBf34
24.06.24 19:55
시골로 가지.공기좋고 한적하니 애 키우기 딱이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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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b7481
24.06.24 19:53
저도 층간 소음으로 다투다가 단 독주택으로 이사가서 잘살고 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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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che665
24.06.24 17:36
애도 시끄러우니 키우지 마세요~~ 뭔 이런 황당한 민원이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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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빌라
24.06.21 15:25
화장실이랑 먼 곳에서 재우면 되는 거 아냐?
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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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nrxV91
24.06.21 15:19
윗층 아래층 주민들이 모두 애한테 맞춰서 살라는거냐
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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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DcgO9
24.06.21 15:06
드라이기도 안쓰면 배려하고 있구만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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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nii
24.06.21 14:51
그럼 주택에 가서 살아야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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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k1020
24.06.21 14:48
어느 집이냐? 어지간히 싸구려 자재를 썻나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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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lYoqk6
24.06.21 14:44
대체 어느 정도로 들리길래? 아무리 그래도 저건 생활소음인데 개복치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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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24.06.21 14:41
석달동안 ㅋㅋ 부지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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