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환자 100명도 소중하지만, 앞으로의 환자는 1000배 이상이다. 당장의 환자 불편에도 지금은 행동해야 할 시점”
? 아 그럼 대를 위해 소가 희생해라?
그리고 끝까지 환자 생각해서 이러는 척 하는 거 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
의대생 가족 중엔 아픈 사람도 없나 어떻게 저러지
미래의 환자를 위해서??????
이게 말인가 방귀인가ᆢ
그렇다면ᆢ
경찰도 미래의 사건, 사고를 위해 현 사건사고들은 방치해야하고
119 구급대원도 미래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모든 출동은 중지해야 하며ᆢ
군인들도 미래의 전쟁(우주 전쟁쯤 되려나??)을 위해 적의 침입이 있어도 수수방관해야 하는건지...
현재의 환자들을 진료하며 느끼고 배운 임상경험을 토대로 더 나은 의료인으로 성장해 나가는게 순리 아니었나요?
목전의 고통을 짓밟고서 우뚝 선 의술이 무슨 가치가 있을까요....
이제ᆢ 우리에겐 醫師는 가고 醫事만 남았네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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