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환자 100명도 소중하지만, 앞으로의 환자는 1000배 이상이다. 당장의 환자 불편에도 지금은 행동해야 할 시점” ? 아 그럼 대를 위해 소가 희생해라? 그리고 끝까지 환자 생각해서 이러는 척 하는 거 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 의대생 가족 중엔 아픈 사람도 없나 어떻게 저러지

니네 자식들한테 맘에 안들면 의대 그만 두라고 해라...부모들 착각이 심하구나 자식들이 돈벌면 처가 좋지 부모는 별볼일 없을텐데...

일종의 님비현상 같아서..씁쓸하네요

느그들 땅바닥에 때굴때굴 돌면서 아프다고 소리치고 피토해도 병원은 없지십다

초록은 동색, 그 나물에 그 밥.그동안 들인 돈은 뽑아내야지?

개소리한번 번지르르하게하네.,

크하하 그부모 에 그자식 이네 본전생각내. 정도를가르쳐야지. 환자 팽개치고 돈 을위해 투쟁하라고 잘한다 잘해

이런자들의 의대생 자녀 전부 의대 떠나그라 자격없는것들

지들이 의사도 아니면서 왜나서는거야 요즘 의대생들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 못하나? 핼리 콥터 맘이 필요한거야? 마마보이 마마걸이 미래의 의새들이라니 이나라는 답이 없구나

돌파리 만 득실거리겠네 ㅋㅋ윤통탄핵가자 ㅉㅉㅉ

국민을 볼모로 하지않길 바래봅니다.

지금 정부안 찬성하는것들도 자기아들이 의대들어가면 저쪽으로 갈것들이다 그게 이나라 인간들의 모순태도거든

부모가 이러니 의사라는 인간들이 이모양이지...

미래의 환자를 위해서?????? 이게 말인가 방귀인가ᆢ 그렇다면ᆢ 경찰도 미래의 사건, 사고를 위해 현 사건사고들은 방치해야하고 119 구급대원도 미래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모든 출동은 중지해야 하며ᆢ 군인들도 미래의 전쟁(우주 전쟁쯤 되려나??)을 위해 적의 침입이 있어도 수수방관해야 하는건지... 현재의 환자들을 진료하며 느끼고 배운 임상경험을 토대로 더 나은 의료인으로 성장해 나가는게 순리 아니었나요? 목전의 고통을 짓밟고서 우뚝 선 의술이 무슨 가치가 있을까요.... 이제ᆢ 우리에겐 醫師는 가고 醫事만 남았네요ㆍ

지가 아파도 병원 안갈 소신있는 학부모 저중에 없을거라 본다.

니들이 더 환자같다.

그럼 투자한 세월과 돈이 얼만데 아주 뽕 빼묵어라 새끼나 어미나 도낀개낀일세

저런 부모 아래에서 공부만 한 괴물이 나왔고, 지금 그 결과를 환자들이 지고 있는거구나

대통령도 나쁘고 의대생도 나쁘고 위에서 내려 오는 물이 나빠서 안된다.

솔까 의대생 부모들 자식 학생시절부터 __ 발광햐는거 장난 아니다 ᆢ그리고 자식들은 당시 완전 마마보이ㆍㅈ자식들이 대학생 성인이 됐는데도 자식들 앞에 나서서__들 히는거 봐라 ᆢ이인간들 속성 돈과 명예에 목숨건 견생들이다

잼명스러운 의새맘

부모님께서 저러니 학생도 배울께 참 많아요.

핼리콥터맘들이네

미친것들이구만

___ 껌씹는소릴다듣네

의대생 학부모는 헬리콥터맘 그러다 의사되면 수술할지를 지가 판단 못하고 지부모한테 전화해서 결정하는 마마보이걸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