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아이가 고열이 심해서 응급실 갔다왔는데 의사가 없어서 다른 병원 가야 한다고 다른 병원들도 마찬가지라고.. 119 전화해서 어디에 가야 소아과 응급실 진료가되는지 확인하라고 해서 119 에 전화하니 119 에서도 너무 속상해 하면서 아산이나 삼성병원 이 되는데 이것도 무기한 기다려야 한다고.. 하.. 서울도이러는데.. 진짜 속터진다.. 이 현실 진짜 내가 겪어보니..ㅠㅠ
의사 들이 소아과를 꺼리고 거부하는 이유는 수술을 하다가 영ㆍ유아 아이를 죽이면 종북ㆍ친중 진보 극좌파의 맘카페 페미니스트 아줌마 들은 물론 극좌파의 세력들이 정치적 도구로 이용해 사회를 시끄럽게 만드는게 두려워서 이다ㆍ에컨대 가습기 살균 사고로 영ㆍ유아 들을 죽였다는 사건이 그답이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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